2017.05.18 다이소 마스킹테이프 충동구매 일기

2017. 5. 18. 01:39

 

"다이소 마스킹 테이프 츠무츠무, 주토피아, 칩앤데일"

역시 카메라 본체보다도 렌즈가 중요한듯 하다.

아니면 주인문제 일지도^&^

최근 동아리 일로 많이 서운하고 그래서. 인간관계에 회의감도 있고.

개구리와 고기먹었다. 기록보니 이주동안 티크 두번감.

그리고 지갑을 두고가는 바람에 개구리돈으로 막 충동구매함.

아직도 우울하다 좋아하는 백아연도 봤는데 우울해.

오늘 랩실을 결정했다.

좋은 곳에 힘들 실어주는게 맞는거다. 적어도 내 소신은 그렇다.

대통령투표도 그랬고, 내 인생도 그렇다.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 이게 지금의 내 최선의 선택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