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체리온탑
2020. 4. 18. 20:25리버언니와 다녀왔다. 큰길낙지에서 거하게 우동 볶아먹고.
사장님이 르꼬르동 블루 출신인것 같았다. 나도 거기서 배우고싶다. 하지만 학비가 너무 비싼것 같다. ㅜㅜ
리버언니는 초코 마들렌과 밀크티를, 나는 초코 피스타치오 파운드과 밀크쉐이크를 시켰다.
나도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보정을 씌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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