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호시노 겐&타카하시 잇세이&다카하타 미쓰키가 통쾌 사극에서 공연 무리난제 "힛코시"에 도전!

2018. 4. 30. 17:47

http://eiga.com/news/20180430/1/





「超高速!参勤交代」シリーズの脚本を手がけた土橋章宏氏の時代小説「引っ越し大名三千里」(ハルキ文庫刊)が、主演・星野源、共演に高橋一生と高畑充希を迎えて実写映画化されることが決定した。「のぼうの城」「猫は抱くもの」(6月23日公開)の犬童一心監督がメガホンをとり、“引っ越し”を題材とした痛快エンタテインメント時代劇として製作される。




「引っ越し大名三千里」は、生涯に7回もの国替え(引っ越し)を命じられた実在の大名・松平直矩(まつだいら・なおのり)をモデルにした物語。莫大な費用がかかる無理難題の引っ越しをせねばならないお国の一大事を救うため、姫路藩の藩士たちがあらん限りの知恵と工夫で乗り切ろうとするさまを描く。




俳優、音楽家、文筆家と多彩なジャンルで才能を発揮してきた星野は、主人公の書庫番で“引っ越し奉行”の片桐春之介役に挑戦する。オファー当時「時代劇の主演だというのでどんなシリアスな役柄だろうと身構えた」という星野だが、その役どころが「引きこもり侍」だったため「楽しい作品になりそうだと非常にワクワクしました」という。「(春之介は)本を読むのが大好きで、人と接するのが苦手な男です。そんな内気な男が“引っ越し奉行”として無理やり引っ張り出されたことをきっかけに、人と接し、悩み、協力し、己の才能を開花させていきます」と物語の一端を説明すると「脚本を読み、その痛快かつ胸が震えるようなストーリーに驚きました」と個性的なストーリーを絶賛している。




「台本を読まさせていただいて、この役を何故僕にお声掛けくださったのか、嬉しく思うと同時に不思議でなりませんでした」と述懐する高橋は、腕っぷしの強さと豪傑さで幼馴染みの春之介を支える御刀番・鷹村源右衛門役。俳優は「少しずつそのイメージが狭まってくるもの」としながらも「僕は幸運な事に、今までいただいた役それぞれが独立していたと思います」と告白。そして「ただ、今回演じる鷹村源右衛門は、今までとはさらに違った方法論を持ち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感じていますし、それをこの組で、この共演者の方々と共に作っていけることが楽しみで仕方ありません」と意欲を示している。




前任の“引っ越し奉行”の娘で春之介を指南する於蘭(おらん)役の高畑は「2015年の犬童監督とのメッセージのやりとり履歴を先日発見して、『いつか一緒に。』という言葉を見つけ、やっと実現するんだなぁ、と嬉しくなってます」とニッコリ。一方、犬童監督は「江戸時代、理不尽な人たちや、タイミングが引き起こす苦難を、偽ることなく、真っ直ぐな正直さ、そして笑顔で乗り切ろうとする若者を描きたい。それこそ、今一番必要だと思うから」と言葉に力を込め「星野源さんこその片桐春之介。きっと、最高にグッとくるはずです。キュート極まる高畑さん、ぶっ飛んだ一生さんにも、乞うご期待!!」と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引っ越し大名(仮題)」は、原作者の土橋氏が脚本を担当。5月~6月にかけて撮影され、2019年に全国公開。




"초고속! 참근교대"시리즈의 극본을 맡은 츠지하시 아키히로 씨의 시대 소설 "이사 다이묘 삼천리"(하루키 문고 간)이 주연·호시노 겐, 공연에 타카하시 잇세와 다카하타 미쓰키를 맞고 실사 영화화되는 것이 결정했다."노보의 성(한국명:무사 노보우:최후의 결전)" "고양이는 안는 것"(6월 23일 공개)의 이누도 잇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이사"을 다룬 짜릿한 엔터테인먼트 사극으로 제작된다.


"이사 다이묘 삼천리"는 평생 7번이나 국체에(이사)을 시킨 실존의 다이묘·마쓰다이라 나오노리를 모델로 한 이야기.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이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트집을 잡는 중대사를 극복하기 위해 히메지 번의 번사들이 지혜와 궁리로 극복하려는 모습을 그린다.


배우, 음악가, 문필가와 다양한 장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온 호시노는 주인공의 서고번으로 "이사 봉행"의 카타기리 하루노스케 역에 도전한다. 제안 당시 "사극의 주연이라 어떤 진지한 역 것이라고 자세를 취했다." 라는 호시노이지만 그 주어진 역할이 "외톨이 사무라이"이었기 때문 "즐거운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매우 설레었습니다"라고 한다. "(하루노스케는)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사람과 접하는 것이 서투른 남자입니다. 그런 내성적인 남자가  "이사 봉행"으로 억지로 끌어낸 것을 계기로 사람과 접하고 고민하고 협력하고 자신의 재능을 개화시킵니다" 라고 이야기의 일단을 설명하자 "각본을 읽고 그 통쾌하고 가슴이 떨리는 듯한 스토리에 놀랐습니다" 과 개성적인 스토리를 절찬하고 있다.


"대본을 읽게 되어 이 역을 왜 나에게 말을 건 것 주신 것인지, 기쁘게 생각하면 동시에 신기하지 않았습니다"고 술회 하는 타카하시는 완력이 강하고 호걸로 고향 친구인 하루노 케를 지탱하는 어도번·타카무라 겐에몬 역. 배우는 "조금씩 그 이미지가 좁아질 것 "이라면서도 "나는 운 좋은 일에 지금까지 받은 역이 각각 독립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고백. 그리고"다만 이번 연기하는 타카무라 겐에몬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방법론을 꺼내야 할 것을 느끼고 있으며 그것을 이 조로 이 협연자들을 함께 만들어 접근이 기다려져서 견딜 수 없습니다"라고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


전임"이사 봉행"딸로 하루노 스케를 지도 하는 오란역의 타카하타는 "2015년의 이누도 감독과 메시지의 거래 이력을 얼마 전 발견하고, 『 언젠가 함께. 』다는 말을 찾아 겨우 실현되구나, 반갑게 됩니다" 와 닛코리. 한편 이누도 감독은 "에도 시대, 불합리한 사람들과 타이밍이 일으키는 고난을 속이지 않고 곧은 정직함, 그리고 미소로 극복하려는 젊은이를 그리고 싶다. 그것이 지금 가장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에 힘을 주었다"호시노 겐 씨이야말로 카타 기리 하루노스케. 아마 최고로 훨씬 나올 것입니다. 큐트하기 짝이 없는 다카하타 씨, 날아가다 잇세이씨에게도, 바람 기대!!"라고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이사 다이묘(가제)"은 원작자인 도바시 씨가 각본을 담당.5월~6월까지 촬영하으며 2019년 전국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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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소식에 덩실덩실~!~!!!


근데 한국에 개봉좀 해달라고~!~!~~


이번에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하는 '하늘을 나는 타이어' 보고 싶었는데 흑흑... 매진...흑흑 3번을 상영하는데 하루만 휴일이라... 그게 매진되어버렸다ㅠㅠ 당일치기로 가고싶었는데 현장 티켓 10퍼센트 풀리는거 기대하고 가기도 좀 그렇고...;;


아무튼 일본영화 한국에서 보기 참 힘들다...ㅜ 차라리 내가 종강하고 일본 함 다녀오는게 빠를듯... 예전에 후쿠야마 마사하루 영화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버프 받아서 한국 개봉도 했는데 타카하시 존나 불모지...


아무튼 신작이라 좋긴한데 문제는 사극... 사극혐...


니게하지의 호시노 겐이랑 광고에서 자주본 타카하타 미즈키랑 재밌는거 찍어주시길 ^v^...